케이웍스 뉴스
'도로 위 지뢰인 포트홀' 이젠 인공지능이 감지한다!
기사등록일자 : 2021-04-21
(주)케이웍스는 서울 강남 삼성무역센터에서 열린 ‘월드IT쇼 2021’에 참가하여 위치기반 솔루션 기업으로서 포트홀 자동 인식을 통한 도로 생애 주기 관리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한경(김진원 기자) 기사에서는 "케이웍스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차량에 자체 개발한 카메라 모듈을 설치한다. 차량들은 곳곳을 돌아다니며 파손 도로와 거북등 현상을 포착한 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한다.(출처: 한국경제, 「"비온 뒤 패였네요"…AI가 노면 감지·교량 안전 점검」, 김진원 기자, 2021년 4월 21일)"라고 케이웍스 관계자의 설명을 전하였습니다. ‘도로 위의 지뢰’로 불리는 포트홀은 작은 균열에서 시작해 깊은 크랙으로 확대되며 심각한 사고를 초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케이웍스가 개발한 이 기술은 AI가 포트홀을 정확히 포착해 도로 보수 공사 및 차량 통제에 활용함으로써 피해 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출처】 기사이동하기→ 작성자: (주)케이웍스|손효정